송아지할때송아김송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송아지할때 송아 김송아입니다🌿 날씨가 딱 즐기기 좋은 온도, 습도, 분위기(?) 인 것 같아요. 다들 이번 주말 바라보고 화요일 시작하신 거 맞죠?🫶🏻 주말에 누워있을 계획인 제가 그렇습니다. 지난 챌린지 문제는 풀어보셨나요? 문자열과 배열을 활용하는 문제 유형 중, 난이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었죠. [언그래머] 코딩테스트 챌린지_03_햄버거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송아입니다. 추적추적 비도 오고~☔️ 다들 우산은 챙겨 나가셨나 모르겠습니다! (tmi. 저는 안 챙겼습니다) 오늘은 코딩테스트 챌린지가 있는 요일이죠! 지난 두번째 문제! songacoding.tistory.com 이 문제는 어떠한 기술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내 주력 언어에서 배열(또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송아입니다. 요즘... 카페 가도 카라 노래가 나오고, 지드래곤 노래가 나오던데.....? 여러분들이 즐겨듣는 노래가 옛날 노래 인 거죠....? 맞죠....? 👀 그럼 또 옛날 노래 하면 빠질 수 없는 노래가 있는데.. 낄낄.. 오늘의 주제. 깃 클론(git clone)입니다 (충격) 여기서 잠깐! 우리가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깃허브에서 클론을 해오는 것인데.. git clone이라고 한다니까요...? git pull도, git fetch도... 다 깃허브에서 코드를 받아오는 작업인데 왜 우리는 github pull 이라고 하지 않는건가요? 깃을 제대로 쓰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그냥 일단 되니까 쓰자... 다들 이렇게 쓰니까 쓰자..😇 하고 계시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송아입니다. 추적추적 비도 오고~☔️ 다들 우산은 챙겨 나가셨나 모르겠습니다! (tmi. 저는 안 챙겼습니다) 오늘은 코딩테스트 챌린지가 있는 요일이죠! 지난 두번째 문제! 혹시 풀어보셨나요? [언그래머] 코딩테스트 챌린지_02_완주하지 못한 선수 안녕하세요, 김송아입니다. 오늘은 화!요!일! 인데 금요일 같은 화요일이죠 :) 내일은 선거날🗳️인 덕분에 휴일인 만큼, 투표 권한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투표도 하시구! 푹 쉬는 그런 알찬 휴 songacoding.tistory.com [완주하지 못한 선수]라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는 특정 언어를 불문하고, 예상외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라고 했었죠? 단 하나의 킥만 알고 있다면🔥 이라고 했었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그 킥을 알고 계신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송아입니다. 벌써 언그래머 아티클이 여든번째를 맞았습니다!!🍾🍾🍾 되게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엊그제 시작한 것 같으면서도..! 그치만 이렇게 말하기엔 최근에 유퀴즈에서 본 이순재 선생님이 스쳐지나갑니다ㅎ.ㅎ 아직까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보던 이순재님이 생각나는데..! 벌써 60년 넘게 연기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하죠..🥹 프로그래밍 세상에도, 이렇게 개발 인생으로 평생을 보내고 객체 지향의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로버트 (갓) 마틴 님입니다. 맞아요. 열번째 아티클에서 만났던 적이 있는 분이시죠! [언그래머] 열번째 아티클_클린 코드 그 애매함에 대하여 (수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언그래머 김송아입니다. 눈 깜짝하니 금요일이네요!! 라고 말하기엔 일주일이 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시작된 4월입니다. 벚꽃잎과 함께 언그래머에도 변화가 있다고 했었죠?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는 챌린지가 시작됩니다!ㅎㅎ 처음이니까.. 쉽고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볼까요?👀 첫번째 코딩테스트 챌린지 문제입니다. 없는 숫자 더하기 입니다.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 programmers.co.kr 자신이 자신 있는 언어로 문제를 푸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파이썬만큼 코테 깡패는 없기 때문에😎 이 참에 파이썬 공부도 할 겸, 파이썬으로 풀어보시면 어떨까요? ✔️ 풀이는 다음주 화요일에 다음 문제와 함께 ..

안녕하세요 여러분! 돌고돌아온 금요일의 김송아입니다. 놀랍게도 이번 아티클이 2024년의 1분기 마지막 글이더라구요..? 실화니 진짜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가요.. 여러분들과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세월이 빠른 만큼 미루지 말고 하나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여러분들은 혹시 올해 목표하는 것들 중 아직 시작하지 못한 미션이 있으신가요? 아님 시작했다가 일주일도 못 가서 까먹어버린 미션은 없으신가요? 이제 곧 벚꽃도 피고~ 시험 치실 분들은 시험도 치고~😉 눈 깜-짝 하면 여름이라구요⛱️⛱️⛱️ 그럼 다이어트도 해야되고~ 땀도 흘려야되고~ (?) ㅋㅋㅋㅋㅋㅋ 아 할일 많다.. 그럼 여러분 우리 분명 연말 회고 하고 있다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그러니까~ 우리 이제 할일에 기한을 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