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송아입니다. 벌써 서른번째 아티클이네요🔥🔥 다들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되게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얼마 안된 것 같지만 괜히 한번 감성 내볼게요 찡긋) 서른 하면 생각나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에요!!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멋진 곡이죠😭😭😭 (진심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난 서른이 되면 되~게 어른 같고, 막 어? 막 멋진 어른이고 막 어? 막 막 어? 그럴것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서른은 그냥 방구 마려운 '어른이'라는 걸요ㅋㅋㅋ 개발자가 되는 길 그리고 개발자로 살아가는 길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공부할 것은 너무 많고, 새로운 것은 자꾸 나오고.. 어디까지 얼마나 알아야 할까 늘 고민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