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아지할때 송아 김송아입니다.
요즘 하루 걸러 하루 수준으로,
프로그래밍 언어가 업데이트 되고... 새로운 언어가 나오고...
왜인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 기분 탓인가요?
수많은 업데이트와 새로운 언어들의 등장 속에서, 우리가 유심히 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타입 추론(Type Inference) 입니다.
타입 추론..? 처음 들어보신다구요?
그럼, 다음 개념 한번 읽어보시고! 진짜 처음 들어보는지 다시 생각해봐요 우리!
🔥 타입 추론이란
명시적인 타입 표기가 없을 때, 타입을 자동으로 결정하고 코드를 해석하는 것
즉, 개발자가 굳이 타입을 선언하지 않아도 컴파일러가 자료형을 스스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용어는 처음 들어봤어도, 아마 '아.. 타입 명시 안해줘도 되는 거~' 라고 생각되실 거예요.
맞습니다!
타입 추론은 요즘.. 언어가 새로 나오거나, 업데이트 될 때 마다 강력해지는 기능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자바도 최근에 버전 업그레이드 되면서 ✔️타입 추론 을 추가하였죠?
그래서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ar name = "김송아";
// String name = "김송아";
이건 하나의 기능을 넘어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라고 분류되고 있을 정도로,
요즘 언어들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세상에 각광 받게 된 건 아무래도 Javascript와 python이 시작이 아닐까 싶은데요~!
편하다 편하다 하면서 다들 난리가 났을 뿐 아니라..
코딩 입문용으로 훨훨 날고 있는 두 언어..! 🦅🦅🦅
근데 여러분.
늘 새로운 걸 만나면 여러분들은 의심해보셔야 하잖아요?
과연. 진짜. 편하기만..?
(저는 아래 짤이 나온 이유 중이 타입 추론도 있다고 생각해요ㅋㅋㅋ 물론 그냥 제 의견! )
아무튼, 여러분 타입 추론 관련해서 꼭 한번 생각해봐주시구!
그럼 여러분, 오늘 비 많이 온다는데 곳곳에 조심하시구!!
우리는 또 신나는 금요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Reference. 자바스크립트 vs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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