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언그래머] 네번째 아티클

송코딩 songcoding 2023. 6. 23. 08:00

안녕하세요 언그래머 여러분!
송아지할때 송아 김송아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아니, 요즘 따라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 지 모르겠어요.
 
눈깜짝 하니 2023년 반이 갔는걸요..?
 

@구글에 놀람 치니까 이 오렌지가 제일 먼저 나오는걸요..?

 
놀란 만큼..! 하루하루 더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찾아가고, 실행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건 그렇고..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라고 하면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과정은 몇 단계가 있나요?

 ✔️ 여기서 많이들 오해하시는 것
구현(Implementation)과 개발(Development)을 많은 분들이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계시죠!
그치만 사실 “개발” 프로세스 안에 "구현"이란 단계가 있는거죠?😉

 
아마 설계를 빼놓는 분은 없으실거라고 생각되어요!
 
저 역시 설계 없는 구현은 없!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 한명이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인간이기에 완벽한 설계는 없다고 말하기도 하고.. 😇)
 
 
혹시 여러분들은 설계를 어디까지, 얼마나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는, 설계단계의 산출물을 어디까지 과연 몇가지 알고 계신가요?
 

? 이렇게 설계 문서가 많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오늘의 아티클 추천드려봅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20년 해보고 깨달은 '좋은 설계'의 조건
 
 
(feat.후.. 좋은 설계는 언제쯤..😇)
 
 
그럼 언그래머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구
우린 또 다음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김송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