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스프링과 SOLID 원칙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송코딩 songcoding 2025. 1. 14. 08: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송아지할 때 송아 김송아입니다.

새해가 넘으면서, 일상을 어떻게 보내야할 지 많이 생각해보고 있어요
일상이란, 매일 반복되는 것 이라고 하는데
어떤 것을 반복하며 지내야할 지 고민(?)이랄까요

사실 내 일상


일상은 곧 루틴이고, 루틴은 곧 습관의 연속이죠
습관이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익숙하지 않지만
습관이 되는 순간 익숙해져서 인지하기 못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런 익숙함은 프로그래밍 세상에도 존재하죠.
처음 등장했을 땐 센세이셔널 그 자체 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너무 당연히 사용하며
✔️심지어 그 본질을 잊게 되는

프레임워크 존재의 이유



우리는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늘 고민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이정도 고민이면 충분하지(?)



우리 백엔드에게 빼놓을 수 없는 프레임워크!
스프링도 한번 돌아봅니다.

스프링의 가장 중요한 원리는 무엇일까요?
모두 입 모아 말하겠죠? IoC와 DI요!

그럼 여기서 객체 지향 한스푼도 더해봅니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 있죠

스프링 하다가 막히면,
자바를 다시 공부하자!



자바? 자바는 곧 객체 지향 언어인데
그럼 스프링을 어떻게 봐야한다는 걸까요?


오늘의 아티클 추천입니다✨

인파(라 쓰고 신이라고 불리는🙏🏻)님의 글입니다.
스프링과 DIP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예제 코드랑 비교해서 읽어봐주세요 :)
https://inpa.tistory.com/entry/OOP-💠-아주-쉽게-이해하는-DIP-의존-역전-원칙
(출처: 인파신🔥)


스프링의 센스에 다시 한번 고마워해보며🫶🏻

여러분 우린 또 화요일 잘 보내고,
금요일에 만나요!!!!! 화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