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송아입니다.
아니 여러분,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이모티콘 중에 치즈덕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tmi)
이 짤 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공유해드리고 싶어섴ㅋㅋㅋ
이번 글을 준비했습니다ㅋㅋㅋㅋ
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 있으실텐데,
특히 요즘엔 개발하다가 이런 각이 튀어나오죠🌝
이럴 때 마다 참고해볼 수 있는 정리 잘된 시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고민하곤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용어입니다.
치트 시트
한국어로 그대로 번역하면, 컨닝페이퍼..? 정도 시험에서 베껴보는 종이로 생각되시겠지만
주로 현업에서 참고하여 사용하는 유용한 시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린.. 외우지 않기로 했으니까요!!
원래 모든 컴퓨터 과학 지식과 코딩 지식은 절대 외워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찾아보고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제가 200번쯤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에요 여러분.. 그래서 이런 치트 시트도 있는거고 그렇답니다💗
그럼 또 어리둥절 하긴 하죠. 왜 그럼 채용할 때 코딩 테스트를 보고 기술 면접을 보냐👀
✔️ 기술 면접은 맞추라고 내는 질문이 아니라, 생각해봤냐고! 이해하고 짠거냐고! 묻는 질문인거니 같은 맥락이겠죠?
✔️ 하지만 사실 코딩 테스트는 아직까진 다수 중 소수를 뽑기 위한 방법으로 회사들이 택한 몇 안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점점 그 의미의 진정성을 찾아가고 있는 중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유용한 몇가지 치트시트를 가져와봤어요!!
웹 개발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 자바
2. 리액트
3.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자바 1)
3.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자바 2)
4.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자바스크립트)
5.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C++, C#, Python, JS, Java, C, Go)
근데 사실 결국 치트 시트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베스트이긴 합니다!!
느낌 알죠?
그럼 여러분 우리 인생에도 치트 시트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저희는 또 금요일에 뵈어요😊
감사합니다.
김송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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