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그래머] 열여덟번째 아티클_프론트엔드vs백엔드
안녕하세요 여러분!
쏟아지는 비 속에 안전히 잘 계시죠?
송아지할 때 송아 김송아입니다.
이번 태풍 카눈이 초속 30m/s 라면서요..
원래 태풍이 이렇게 빠른가요....? (동공지진)
근데 사실 태풍만 빠른건 아니죠.. (이렇게 빌드업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몇년새에 급속도로 변화한 IT 세상 얘기 좀 해볼까요?ㅋㅋㅋ
불과 30년 전의 웹은 정말 글자와 링크만 있는 단순한 웹이었는데..
http://info.cern.ch
info.cern.ch
갤럭시s(갤럭시 첫 스마트폰)가 나온지 이제 13년인데...
이렇게 개발자가 뜨게 될 줄은 쉽게 상상되지 않았어요..
다들 미래의 직업이라고 얘기했지, 그 미래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저와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직군을 나누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은 물론 특히 주니어 개발자 시절에 정말 많이들 하는 고민이죠.
"나.. 내 진로 어디로 정하지..?"
ps. 요즘엔 프론트나 백으로 개발 진로를 시작하시고, 풀스택으로 몸값을 높이는 경우도 많죠?
오늘의 아티클 추천입니다.
우리들의 고민을 너무 잘 적어주셨더라구요. 우리만 하는 고민이 아니었나 봅니다ㅎㅎㅎㅎ (안도)
‘프론트엔드냐, 백엔드냐’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요즘IT
프론트엔드를 해야 할지 백엔드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개발을 막 시작하거나 몇 년 지나지 않은 주니어 개발자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다. 그렇다고 꼭 경험이 적은 개
yozm.wishket.com
뭐 결론은..
여러분들의 선택이 늘 맞을 테니,
여러분들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송아 드림